2021년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허니문여행사 '팜투어' 는 2021년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허니문지역으로 두바이를 추천했습니다.
첫째, 자가격리 없이 바로 여행이 가능한 점이라는 점
둘재, 왕권으로 국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강력하고 디테일한 안전조치를 지시한다는 점
셋째, WHO에서 UAE를 우수한 방역체계를 갖춘 안전한 국가라고 언급했다는 점

UAE는 왕실이 나서서 철처한 방역 프로세스를 지시 및 시행하고 있으며, 코로나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규정을 지키지 않았을시엔 자국민 관광객 가리지 않고 그에 대한 처벌 규정도 엄격하다고 합니다. 관광객을 수용하면서도 여행하기 안전한 국가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전 세계인들이 두바이를 찾고있다고 하는데요. 두바이 항공사인 에미레이트항공도 다른 항공사에 비해 코로나19에 대한 규정이 까다롭기에 외국인들의 불만까지 나올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신혼 여행이 보장되는 안전한 여행국이라 해도 우리의 안전은 스스로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할거예요. 선택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반드시 가야만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시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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