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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더운탓인지,경운기가 짜증부리네,
할일이 태산같은데 지금부터 말을 안들으면,어떡하나, 빨리끝내고 강의하러가야하는데,
이동네선 제가최고기술자입니다, 이경운기가 이리저리 다니면서 힘든일은 다합니다,
올해도 김장김치할여고 열심히 저를따라다니지요,한국김치가 중동으로 가서 중동인들입맛을 돋구웠으면합니다.